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8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33개 🐩세 글자: 86개 네 글자:26개 다섯 글자:9개 여섯 글자 이상:6개 모든 글자:161개

  • 배추 : (1)살짝 데친 통배추 속에 쇠고기, 돼지고기, 숙주나물 따위를 양념하여 넣은 뒤 국물 없이 푹 쪄 낸 음식.
  • 등뼈 : (1)토막 낸 등뼈에 감자, 양파 따위의 야채를 넣고 갖은양념을 하여 푹 쪄 낸 음식.
  • 전복 : (1)내장을 제거한 전복에 칼집을 넣어 양념장으로 간을 해 쪄 낸 후, 전복 껍데기에 담고 그 위에 고명을 얹은 음식. 고명은 청고추, 홍고추, 계란 지단 따위를 가늘게 채 쳐 사용한다.
  • 아구 : (1)아귀를 콩나물, 미나리, 미더덕 따위의 재료와 함께 갖은양념을 하고 고춧가루와 녹말풀을 넣어 걸쭉하게 찐 음식. ⇒규범 표기는 ‘아귀찜’이다.
  • 홍어 : (1)토막을 낸 홍어를 쪄서 그 위에 양념장을 끼얹은 음식. 양념장과 함께 가늘게 채 친 고명을 얹기도 한다.
  • 게아 : (1)‘호주머니’의 방언
  • 얼음 : (1)비닐봉지 따위에 얼음을 넣고 천 등으로 싸서 몸의 한 부분에 그것을 대어 열을 내리게 하는 일.
  • 비웃 : (1)비웃을 토막 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져서, 국물이 적은 맑은장국에 넣어 끓인 음식.
  • 조개 : (1)잘게 썬 조갯살에 다진 쇠고기와 두부를 한데 섞고 양념한 다음 달걀을 풀고 골고루 버무려서 조가비에 꼭꼭 눌러 담아 접시에 나란히 놓고 쪄 낸 요리.
  • 영계 : (1)어린 닭을 재료로 하여 만든 음식의 하나. 영계를 통째로 삶은 뒤 뼈를 추려 낸 것에다가, 끓인 밀가루와 녹말을 부어 양념을 치고 고명을 얹어 만든다.
  • 백합 : (1)삶아 놓은 백합에 콩나물, 미나리 따위의 채소와 오징어를 넣고 양념을 하여 익힌 음식. 지역에 따라서는 백합을 삶아 살을 발라 쇠고기와 함께 다진 후 껍데기에 넣고 양념하여 쪄 낸 음식을 이르기도 한다.
  • 굴비 : (1)굴비에 양념을 넣고 국물을 바특하게 하여 쪄 낸 반찬.
  • 낙지 : (1)낙지를 콩나물, 미나리 따위의 채소와 함께 갖은양념을 하여 쪄 낸 음식.
  • 기울 : (1)수증기를 가한 밀기울. 밀기울에 끓는 물을 넣어 죽 상태로 만든 후 천으로 덮고 충분히 수증기를 가하여 만든 것으로, 주로 말의 휴한기에 장내 용적 조절용 사료로 이용한다.
  • 새우 : (1)새우를 양념하여 찐 음식.
  • 김치 : (1)익은 김치에 쇠고기나 돼지고기, 닭고기, 고등어 따위를 넣고 양념과 간을 하여 푹 찐 음식.
  • 대하 : (1)내장을 꺼낸 대하의 등 쪽에 칼집을 넣어 넓게 펴 그곳에 잘게 채 친 버섯, 청고추, 홍고추, 미나리, 계란 지단 따위를 고명으로 얹어 찐 음식.
  • 부레 : (1)민어의 부레 속에 민어 살과 쇠고기를 이겨서 갖은양념과 고명을 하여 넣고 부리를 동여맨 뒤에 삶거나 쪄서 동글동글하게 썰어 먹는 술안주.
  • 붕어 : (1)잘게 썬 쇠고기나 또는 돼지고기를 양념하여 내장과 뼈를 발라낸 붕어 배 속에 넣고 간장과 밀가루를 풀어 흠씬 끓여 익힌 음식.
  • 오리 : (1)오리고기로 만든 찜. 오리의 털과 내장을 뽑아 버리고 삶아 뼈를 추린 뒤에, 그 국물에 녹말을 풀어 고기와 소금, 후춧가루를 넣고 익혀 그 위에 여러 가지 고명을 얹는다.
  • 명태 : (1)꾸들꾸들하게 말린 명태를 잘라 갖은양념을 하여 쪄 낸 음식.
  • 옥돔 : (1)옥돔에 양념을 넣고 국물을 바특하게 하여 삶거나 쪄서 만든 음식.
  • 감자 : (1)감자를 찜통에 넣고 쪄 낸 음식.
  • 소똥 : (1)쇠똥을 구워서 부스럼 자리에다 대는 찜질.
  • 순대 : (1)순대를 삶지 아니하고 쪄서 익힌 음식. 주로 술안주로 먹는다.
  • 해삼 : (1)말린 해삼을 꿩고기나 표고버섯 따위와 함께 섞어 갖은양념을 하여 찐 음식.
  • 황복 : (1)황복을 큼직하게 조각을 낸 뒤에 온갖 양념을 넣고 주물러 증편틀에 익힌 뒤 고명을 얹어 만든 음식.
  • 오이 : (1)오이의 꼭지를 따고 세 쪽으로 짜개어 씨를 빼고, 다진 고기에 파, 기름, 깨소금, 후춧가루, 장을 친 다음 밀가루를 조금 섞어 무쳐 오이 속에 넣고 맑은장국에 삶은 음식.
  • 상어 : (1)상어의 내장과 뼈를 발라낸 고기의 배에 다지고 양념한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채운 후 장과 밀가루 따위를 쳐서 익힌 찜.
  • 갈비 : (1)소나 돼지 따위의 갈비를 양념과 간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흠씬 삶은 음식.
  • 통닭 : (1)닭을 내장만 빼고 통째로 찐 음식.
  • 황과 : (1)오이의 꼭지를 따고 세 쪽으로 짜개어 씨를 빼고, 다진 고기에 파, 기름, 깨소금, 후춧가루, 장을 친 다음 밀가루를 조금 섞어 무쳐 오이 속에 넣고 맑은장국에 삶은 음식.
  • 생복 : (1)생전복을 칼로 저민 다음 쇠고기, 표고버섯을 다지고 양념하여 전복 사이에 조금씩 올려 익힌 음식.
  • 털게 : (1)털게를 찜통에 찐 음식.
  • 모둘 : (1)‘몰매’의 방언
  • 두부 : (1)두부를 쪄서 그 위에 양념장을 올려 먹는 음식.
  • 야채 : (1)채소를 주재료로 하여 양념을 한 후 찌거나 국물이 바특하게 삶은 요리.
  • 버섯 : (1)버섯을 쇠고기 및 각종 채소와 함께 갖은양념을 하여 찐 음식.
  • 튀김 : (1)튀김을 양념하여 국물이 거의 없도록 바특하게 끓인 음식.
  • 꽁치 : (1)꽁치에 갖은양념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삶은 음식. 익은 김치나 무를 굵직하게 썰어 넣기도 한다.
  • 메기 : (1)냄비에 무와 시래기를 깔고 메기를 얹은 다음 그 위에 대파, 당근 따위의 야채를 올리고 양념장을 끼얹어 푹 쪄낸 음식.
  • 꽃게 : (1)꽃게를 양념하여 찜통에 쪄 낸 음식. 찜에 사용하는 꽃게는 토막을 내기도 하고 통째로 사용하기도 한다. 입맛에 따라 무, 콩나물, 미나리 따위의 채소를 양념해 함께 넣고 찌기도 한다.
  • 해수 : (1)바닷물로 하는 찜질.
  • 쇠똥 : (1)쇠똥을 구워서 부스럼 자리에다 대는 찜질.
  • 대합 : (1)대합의 조갯살과 쇠고기, 버섯 따위를 다져 양념한 뒤, 대합 껍질에 담아 밀가루를 뿌리고 계란을 씌워 찐 음식.
  • 게란 : (1)‘계란찜’의 방언
  • 연기 : (1)연기를 쐬는 찜질.
  • 생굴 : (1)생굴을 껍데기째로 찜통에 찐 음식.
  • 가지 : (1)가지를 쪼개고 그 안에 소를 넣어 찐 반찬.
  • 계란 : (1)달걀 푼 것에 새우젓이나 명란젓, 파, 깨 따위를 넣고 찐 음식.
  • 도미 : (1)도미에 양념을 넣고 국물을 바특하게 하여 삶거나 쪄서 만든 음식.
  • 아귀 : (1)아귀를 콩나물, 미나리, 미더덕 따위의 재료와 함께 갖은양념을 하고 고춧가루와 녹말풀을 넣어 걸쭉하게 끓인 음식.
  • 닭알 : (1)‘달걀찜’의 북한어.
  • 몰레 : (1)‘모래찜질’의 방언
  • 잉어 : (1)통째로 손질한 잉어 배 속에 갖은양념을 넣고 찐 음식.
  • 햇닭 : (1)토막을 낸 햇닭을 양념에 재었다가 볶은 다음 자작자작하게 물을 붓고 홍당무, 밤, 은행, 죽순, 표고버섯 따위를 넣어 쪄 낸 음식.
  • 홍합 : (1)홍합을 콩나물, 미나리, 미더덕 따위의 채소와 함께 갖은양념을 한 후 고춧가루와 녹말풀을 넣어 걸쭉하게 찐 음식. 지역에 따라 요리 방법은 조금씩 다르다.
  • 북어 : (1)북어의 대가리와 꼬리를 잘라 버리고 세로로 칼집을 내어 펼친 뒤 갖은양념을 하여 증편틀에 쪄 낸 반찬.
  • 농어 : (1)농어에 양념을 넣고 국물을 바특하게 하여 삶거나 쪄서 만든 음식.
  • 달걀 : (1)달걀 푼 것에 새우젓이나 명란젓, 파, 깨 따위를 넣고 찐 음식.
  • 괴야 : (1)‘호주머니’의 방언
  • 준치 : (1)준치를 토막 쳐서 부추ㆍ파ㆍ죽순 따위를 넣고 술과 초와 기름을 친 뒤에, 진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중탕하여 익힌 음식.
  • 꼬막 : (1)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토해 낸 꼬막을 끓는 물에 삶아 까 먹는 음식. 또는 삶은 꼬막의 한쪽 껍데기를 떼어 낸 후 양념장을 끼얹어 먹는 음식. 양념장은 간장에 풋고추, 파, 다진 마늘, 참기름, 깨소금 따위를 넣어 만든다.
  • 내굴 : (1)‘훈제’의 북한어.
  • 봉총 : (1)꿩고기와 쇠고기를 섞어 칼로 이긴 뒤에 갖은양념을 한 것에 무ㆍ숙주ㆍ미나리ㆍ도라지 따위를 양념하여 볶아서 넣고, 묽은 밀가루 반죽을 씌워서 쪄 낸 음식.
  • 생선 : (1)토막 친 생선을 데친 미나리로 감은 다음 밀가루나 녹말을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지진 후에, 맑은장국을 조금 치고 그 위에 온갖 고명을 얹은 반찬.
  • 파리 : (1)‘주근깨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리찜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더운 : (1)‘더운찜질’의 북한어.
  • 조기 : (1)손질한 조기에 세로로 칼집을 내고 갖은양념을 하여 쪄 낸 반찬.
  • 황태 : (1)황태의 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리고 세로로 칼집을 내어 펼친 뒤에 갖은양념을 올려서 쪄 낸 음식.
  • 까지 : (1)‘가지찜’의 방언
  • 숭어 : (1)숭어의 내장을 빼내고 두 쪽으로 쪼개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 갖은양념을 한 쇠고기와 함께 끓인 찜.
  • 북에 : (1)‘북어찜’의 방언
  • 등골 : (1)소의 등골로 만든 찜.
  • 발쪽 : (1)소나 돼지 따위의 발 부분을 쪄서 만든 음식.
  • 호박 : (1)호박을 재료로 하여 만든 음식의 하나. 애호박을 길이로 세 골을 째고 그 틈에 양념하여 짓이긴 쇠고기를 끼워서 찐 다음 버섯, 알고명 따위를 썰어서 얹는다.
  • 송이 : (1)쪼갠 송이 사이에 갖은양념을 한 쇠고기를 펴 넣고 맞붙여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 지진 뒤 맑은장국에 넣어 끓인 음식.
  • 막대 : (1)사람이나 짐승을 막대 같은 것으로 마구 때림.
  • 애저 : (1)내장을 뺀 어린 돼지의 배 속에 꿩고기나 닭고기와 두부, 배추에 장과 기름을 치고 파, 마늘, 후추 따위를 다져 반쯤 볶아서 넣고 실로 꿰맨 것을 푹 찐 음식.
  • 몽치 : (1)‘몽둥이찜’의 방언
  • 가리 : (1)소나 돼지 따위의 갈비를 양념과 간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흠씬 삶은 음식. ⇒규범 표기는 ‘갈비찜’이다.
  • 목침 : (1)목침으로 사람을 마구 때림. 또는 그런 일.
  • 아꾸 : (1)‘아귀찜’의 방언
  • 해물 : (1)오징어, 홍합, 대합, 고둥 따위의 각종 해산물에 콩나물, 미나리 따위의 채소를 넣고 갖은양념을 한 뒤에 고춧가루와 녹말풀을 넣어 걸쭉하게 찐 음식.
  • 복어 : (1)복어에 콩나물, 미나리, 미더덕 따위의 재료를 넣어 갖은양념을 하고 고춧가루와 녹말풀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 음식.
  • 창자 : (1)소, 양, 돼지 따위의 창자 속에 제 살이나 물고기의 살을 다지고 이겨서 갖가지 고명을 하여 넣은 뒤에, 시루에 쪄 낸 음식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찜으로 시작하는 단어 (42개) : 찜, 찜갈비, 찜기, 찜닭, 찜류, 찜맛없다, 찜매다, 찜미다, 찜발이, 찜부럭, 찜부럭하다, 찜부리, 찜부정, 찜뽕, 찜뽕대다, 찜뿌, 찜새, 찜솥, 찜없다, 찜없이, 찜 요리, 찜용, 찜주룩하다, 찜질, 찜질기, 찜질 매트, 찜질방, 찜질법, 찜질복, 찜질 요법 ...
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찜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8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